입력 | 2026-06-15 17:05 수정 | 2026-06-15 17:06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초과세수는 미래에 대비하고, 현재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재경부 유튜브 채널 인터뷰를 통해 ″경제를 튼튼하게 해서 계속 세금이 많이 들어오게 할 수도 있지만 ′사이클′, 즉 경기 순환 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래에도 대비하고, 양극화 해소를 통해 어려운 분들이 살아갈 수 있게 지원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이 꿈을 갖고 창업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안 등을 미래에 대비하는 예시로 언급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 AI 발전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수도 있다며,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에 버금가는 제2, 제3의 반도체를 새로 만들겠다는 자세로, 반도체를 넘어서 가자는 게 재경부의 경제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