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구민지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8,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76% 오른 8,696.55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8,747포인트를 넘겼습니다.
기관이 약 3천억 원 순매도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그만큼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약 2% 오르며 34만 원을 넘겼고, SK하이닉스는 약 4% 상승한 237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미국 증시 훈풍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 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초반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48% 오른 1,039로 시작한 뒤 장 초반 다시 하락 전환했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5원 오른 1,513.6원으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