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은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를 확산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조직 ′피지컬 AI 얼라이언스′가 출범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AI 현장 적용에 나섭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한 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를 출범시켜면서 국산 AI 반도체와 AI 모델, 소프트웨어, 로봇·센서 등을 연결하는 ′K-피지컬 AI 풀스택′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개발된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통신망과 시스템 통합, 데이터센터, 보안, 표준·인증, 운영까지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업 외에 물류와 농업, 의료, 국방, 행정, 재난 안전 등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얼라이언스 1기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번 2기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실행형 조직으로 개편해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