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06 09:41 수정 | 2026-01-06 09:41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지적하면서, 뇌물 공천 의혹에 대한 수사를 경찰이 아닌 특검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원대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특검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주요 인사들의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과 대장동 일당 및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까지, ′2특1조′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