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 ′외교′를 꼽은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4%, ′소통′ 9%, ′전반적으로 잘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을 꼽은 비율이 22%였고, ′외교′ 8%, ′친중 정책′과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을 택한 응답이 각각 7%였습니다.
한국갤럽은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으로 국정 평가에서도 외교 사안이 재부각된 것으로 보인다″며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가 다시 1순위로 부상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도 외교와 친중 언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6.5%, 응답률은 11.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