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장동혁·이준석, '공천 헌금' 공동 특검법 발의 합의‥'조국도 함께해 달라'

입력 | 2026-01-13 09:17   수정 | 2026-01-13 09:17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공동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당수석대변인은, 오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혁 개혁신당 대표의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 대표가 구속 수사를 포함한 강제 수사에 대해 강력히 촉구하는바″라며 ″만약 수사가 미진한 경우 양당이 함께 공동 특검법을 발의하고 관련 실무 절차를 원내에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야당 회동에 참석하지 않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언제든 조국 대표가 용단을 내려 야당과 함께해주길 촉구한다″며 ″무작정 조 대표를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