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재경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당국의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확대 개편 소식과 함께 주가조작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각오하라…합동대응단 인력 두 배 증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린 뒤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며 ″정상적으로 투자하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당국은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란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맞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2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가조작 대응 조직을 복수 팀으로 운영하고 경쟁 체제를 도입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합동대응단 인력은 기존 37명에서 62명으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