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상훈

홍준표 "비상계엄 막은 건 한동훈 아닌 민주당과 국민‥한동훈 사라져라"

입력 | 2026-01-17 17:39   수정 | 2026-01-17 17:39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더 이상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은 윤석열과 같이 박근혜 탄핵 후 한국 보수진영을 궤멸시킨 정치검사였고, 윤석열의 배려로 벼락출세해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수백 명의 검사들을 동원해 이재명 수사를 했으나 망하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

또 ″당대표가 된 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깐죽거리며 반목만 일삼다가 비상계엄을 초래하고 보수진영을 궤멸시키지 않았느냐″며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그런 식견으로 겉치레 정치에만 몰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이제 그만 사라지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