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강훈식 비서실장, '교사 문항거래'에 "교육당국 사과해야"

입력 | 2026-01-19 18:09   수정 | 2026-01-19 18:09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의 ′시험 문항 거래′ 사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교육 당국 차원의 사과를 당부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최근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국민적 신뢰를 심각하게 무너뜨렸다″면서 ″학생들이 느꼈을 허탈감과 무력감에 대해 교육 당국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성찰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반칙 없는 입시제도 관리″라며 ″교육부와 전국 교육청에서 입시제도와 학교 내신 관리 전반에 추가적인 반칙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