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민찬

국힘 소장파 "지금 필요한 건 당 통합‥장 대표 단식 적극 지지"

입력 | 2026-01-20 09:44   수정 | 2026-01-20 09:44
국민의힘 초·재선 소장파 의원들이 모인 ′대안과 미래′가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당의 통합″이라며 ″당의 통합을 저해하는 어떠한 언행도 중단돼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 목숨을 걸고 쌍특검 쟁취를 위해 싸우는 상황에 다른 정치적, 당내 현안을 가지고 지도부든 아니든 간에 통합을 저해하는 발언이 일절 있어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무도한 국정운영에 맞서 싸우는 장 대표의 단식을 적극 지지하고, 그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의했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조금의 양심과 책임감이 있다면 제1야당 대표의 단식현장을 찾아야 하고, 반드시 쌍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안과 미래′는 오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있는 장 대표 단식투쟁 현장을 방문해 위로와 지지의 뜻을 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