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윤선

국민의힘 "비상계엄 여러차례 사과‥1심 판결 원칙적으로 존중"

입력 | 2026-01-21 16:36   수정 | 2026-01-21 16:36
국민의힘은 한덕수 전 총리의 ′징역 23년′ 1심 선고에 대해 ″이번 1심 판결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존중하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사법부의 최종적인 판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헌법과 법률에 따른 사법부의 최종적인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재판부가 못 박은 데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12.3 비상계엄에 대해선 이미 여러차례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며 ″최종적인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도록 하겠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가 당원이라면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검토를 하고 있지는 않다″며 ″한덕수 전 총리가 당원 지위를 가지고 있는지 불확실해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