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장동혁 8일째 단식 중단‥"더 길고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입력 | 2026-01-22 11:59   수정 | 2026-01-22 12:32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 농성을 벌여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단식 중단을 선언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국회 본관에서 ″의원님, 당협위원장님, 당원 동지, 국민들과 함께 한 8일이었다″며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며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의 병원 이송에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 대표를 만나 ″단식을 멈추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