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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생각했다면 오산"

입력 | 2026-01-25 11:49   수정 | 2026-01-25 11:49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재연장할 뜻이 전혀 없다며 불공정한 혜택은 없애야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다주택자 양도세중과유예 2026년 5월 9일 종료는 2025년 2월에 이미 정해진 것″이라며, ″재연장하는 법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탈출하는데도 고통과 저항은 많겠지만, 필요하고 유용한 일이라면 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단, 지난 4년간 유예반복을 믿게 한 정부 잘못도 있으니 2026년 5월 9일까지 계약한 것은 중과세 유예를 해 주도록 국무회의에서 의논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