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이 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초국가스캠 재차 직격

입력 | 2026-01-30 09:17   수정 | 2026-01-30 09:21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초국가 스캠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캄보디아 현지 상황을 자세히 전한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한 자신의 말이 ″빈말 같으냐″고 반문하며, ″대한민국은 한다면 끝까지 한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달라″며 범죄수익 환수 등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