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4년 전부터 예정‥다주택자 책임"

입력 | 2026-02-04 09:08   수정 | 2026-02-04 09:43
최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 온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4년 전부터 예정돼 있었다며 정책 실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세입자 낀 다주택자, 어떻게 ′탈출′하란 말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공유하며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니냐″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젯밤에는 ″서울 강남3구에 매물 수천 개가 쏟아졌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효과가 없다, 매물이 안 나온다′고 하는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