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에서, 관세협상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그리고 설 연휴 먹거리 물가 등 전반에 걸친 송곳 질의를 예고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대정부질문 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익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여야가 합의했지만, 여전히 쿠팡 문제 등 한미관계 곳곳에 암초 놓여있다″며 ″정부가 진솔하게 이 문제를 설명하고 국민 걱정을 덜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부동산에 대해 정제되지 않은 거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결국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며 ″갈 길 잃은 부동산 대책에 대해 엄정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원들을 향해 ″대정부 질의에 적극 참여해 정부와 정책의 잘잘못을 강하게 질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