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5%포인트 오르면서 두 주 만에 다시 60%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과 부정평가자 모두 30% 가까이 경제와 부동산 정책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아, 정책과 상황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드러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44%를,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린 22%를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로 조사됐으며, 무당층은 27%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이며 전화 조사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