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국힘 '이정현 공관위' 구성 10명 완료‥"30∼40대·여성 60%"

입력 | 2026-02-19 10:51   수정 | 2026-02-19 10:51
국민의힘이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공관위는 지난 12일 선임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관위원에는 경기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인 윤용근 변호사를 비롯해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 이동건 국민의힘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위원 등이 선임됐습니다.

공관위원들은 윤 변호사를 제외하고 모두 1980년대 또는 1990년대생입니다.

부위원장에는 당연직인 정희용 사무총장이,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서지영 홍보본부장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은 오늘 페이스북에 ″정치에 빚이 없는 분들을 모시고자 했고, 공관위 구성을 보면 분명하다″며 ″세대교체와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혁신공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30∼40대 60%, 여성 비율도 60%이며 현역 국회의원 참여는 당연직 사무총장을 포함해 3명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