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이재명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환영하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따라야 한다″는 국정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목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일본 도쿄도가 안중근 의사의 ′빈이무침 부이무교′ 유묵을 국가보훈부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대여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전한 박찬대 의원의 엑스를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나서겠느냐″고 반문한 뒤 ″모든 걸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