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조국 "특정 정당 지역독점 고질병‥다양성 확대해야"

입력 | 2026-03-02 17:00   수정 | 2026-03-02 17:0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창당 2주년을 맞아 연 기념대회에서 ″정치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정치개혁의 쾌속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념대회에서 ″여러 난관이 놓여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과제가 놓여 있음도 역시 직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는 고질병을 앓는 환자다. 내란 세력은 특정 지역을 볼모 삼아, 기반으로 삼아 안주하려고 한다″며 ″또 다른 특정 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이 모든 걸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결과 국민의 다양한 뜻이 정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다양하고 다채로운 국민의 꿈이 반영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