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청와대, '인프라 회복력 강화 협의체' 개최‥"사전 예방·회복력 중심 체계'

입력 | 2026-03-09 18:30   수정 | 2026-03-09 18:31
청와대가 에너지와 국제 해운 물류 등 국가 경제와 안보의 근간이 되는 핵심 인프라의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습니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오늘 첫 ′범정부 핵심 인프라 회복력 강화 협의체′ 회의를 열고 ″에너지와 국제 해운 물류, 디지털 인프라는 우리 경제와 안보의 동맥으로서 위협이 발생하면 경제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초래한다″며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회복력 중심의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석유와 가스 수급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방안과 비축시설 안전 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중동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국제 해운 물류 분야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는 통신 장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저케이블과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