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전현희 "4.5일제·상병수당 도입‥출근 두렵지 않은 서울 만들 것"

입력 | 2026-03-10 11:40   수정 | 2026-03-10 11:42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 4.5일제 도입과 상병수당 확대 등을 공약하며 ″출근이 두렵지 않고 퇴근 후의 삶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시간 노동에 의존하는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라 지적하고 ″아파서 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소득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병수당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청소·버스 노동자 등 필수노동자의 임금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고 노동감독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산업안전 역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참여하는 ′5인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먼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는 예비경선을 통해 5명의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