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15 13:47 수정 | 2026-03-15 18:57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월요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며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상징적인 지역이기에 서울시장 후보 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오세훈 현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며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공관위는 3월 16일 공고에 17일 접수, 20일 면접 일정으로 진행한다며 ″서울시민께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책임 있는 선택지를 빠르게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