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에 있는 창원 반송시장을 예고 없이 찾아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의 모습이 나타나자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이 대통령 부부도 주민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로 화답했습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3·15 의거 기념식에 있는 것을 TV에서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이 ″날아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딸기와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김 여사는 화장품 가게에 들러 마스크팩 등을 사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식당에서 김치찜과 계란말이로 상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최근 매출 상황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