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 위촉 재가가 완료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강원대 법학과 교수, 비상임위원으로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추천 몫 비상임위원으로는 이상근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와 최수영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이 임명됐습니다.
기존 대통령 추천 몫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에 이어 4명의 위원이 추가로 임명되면서, 지난해 10월 1일 방미통위 출범 이후 6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안건 의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회 회의는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재적 위원 7명 가운데 4명 이상 출석해야 의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