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김동연, 지상철 4개 노선 '지하화 통합개발' 공약

입력 | 2026-04-02 13:44   수정 | 2026-04-02 13:4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 안산 중앙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상 철도의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산, 부천, 안양, 군포, 의왕, 평택, 파주 등 7개 시를 관통하는 안산선·경부선·경인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총 37㎞ 구간과 상부 343만㎡ 부지가 대상입니다.

김동연 후보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확정하는데 당선 즉시 도지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경기도 4개 노선은 밀려날 수 있다″며 ″도시계획 심의권, GTX 광역 교통 거버넌스, 인프라 협력 주도권 등 도지사 손에 있는 세 가지 열쇠를 지금 즉시, 제대로 쓸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