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위
2026년 4월 3일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선 구치소에서 오신 김현창, 전진걸, 김동규, 황성준 증인님 함께 나와주시겠습니까?
질의 드리겠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수용자의 처우와 계호 업무로 인해서 참 고생하신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께서 직접 현장에서 목격하신 내용을 사실대로 진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전진걸 증인께서는 아까 증언하시기로는 외부 음식이 반입된 것을 목격한 적이 있고 공범들끼리 함께 얘기를 나누는 장소를 검사가 마련해서 편의를 봐준 게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전진걸/교도관]
″네 맞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김현창 증인님, 전진걸 증인님께서 아까 답변하신 내용 그대로 목격하시고 경험하셨습니까?″
[김현창/교도관]
″같이 근무한 적이 없지만 저도 본 적은 있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혹시 외부인이 박상웅이나 박상민 이런 쌍방울 직원들이 와서 1313호실에 대기하고 이런 장면도 본 적 있으십니까?″
[김현창/교도관]
″네 있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분들이 와서 조사를 받았던가요? 아니면 뭐하고 계셨나요?″
[김현창/교도관]
″제가 알고 있기는 참고인이라고 해서 그냥 같이 있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혹시 김성태나 쌍방울 관련자들이 그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한 것을 목격한 적 있으십니까?″
[김현창/교도관]
″수시로 저기 왔다갔다하는 것은 계속 봤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면 그 영상 녹화실에 검사 없이 검사나 수사관 없이 공범들만 김성태나 이화영, 방용철 이런 사람들만 앉아서 있었던 적도 있습니까?″
[전진걸/교도관]
″제가 근무할 때는 수사관이라든지 한 명씩은 동석했었습니다.″
(중략)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알겠습니다. 김동규 교도관님 5월 17일이죠. 그날 직접 연어 회덮밥을 받아오셨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김동규/교도관]
″네 제가 검찰 1층 청사에서 같이 있던 수사관이랑 가서 받아왔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외부 배달업체로부터 받아온 거죠?″
[김동규/교도관]
″정확히 누구한테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바깥에서 받아왔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것을 받아서 영상 녹화실에서 김성태와 이화영 등등이 먹은 거죠?″
[김동규/교도관]
″네 맞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음 수원지검장님 나오시죠. 수원지검에서 발표한 입장문입니다. 2024년 4월 19일날 아마 발표한 것 같은데요. 이화영 피고인이 주장하는 시기에 계호 교도관 전원에 대해 전수조사 결과 밀착 계호하는 상황에서 음주는 불가능함을 이를 목격한 적도 없고 외부인이 가져온 식사를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거짓말이죠? 이게 수원지검 공식 입장문입니다. 변호사, 박상용 개인의 입장문도 아니고.″
[김봉현/수원지검장]
″아까 한 증언하고는 배치되는 건 사실입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게 아직도 입장 맞습니까? 이것을 통해서 아까도 지금 말씀했는데 이화영 부지사를 위증죄로 기소까지 하셨죠?″
[김봉현/수원지검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렇게 폭압적으로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기소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김봉현/수원지검장]
″제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안에 술이 타 있는지 안 타 있는지를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그 한 사람의 개인을 어떻게 기소를 해서 재판을 받게 만듭니까?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김봉현/수원지검장]
″조사 결과가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김동아/더불어민주당 의원]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망쳐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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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창/교도관]
″제가 출정과에 근무하는 동안 저렇게 공범들을 자유롭게 같이 조사한 것은 저 사건이 처음이었습니다.″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처음이죠. 그리고 제가 형사재판 할 때는 항상 출정과 계신 분들이 저녁 식사를 줘야 된다 그래서 가급적 구속된 피고인들은 빨리 끝내서 좀 보내달라고 해서 저희가 오후 증인신문 할 때도 재판할 때도 가장 먼저 하고 그다음에 빨리 돌려보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여기 김성태라든가 방용철은 오후 8시 반까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수원 구치소에서 식사를 못했다는 거고 그럼 그 저녁을 어떻게 대개 해결을 했습니까?″
[김현창/교도관]
″보통 야간까지 조사가 있으면 저희가 구치감에 수용자를 데리고 와서 그 구치소에서 저녁밥이 옵니다. 그것으로 야간 조사 있기 전에 식사를 하고 이제 정해진 약속한 검사실과 약속한 시간에 수용자를 데리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런데 저녁 이후에 조사라든가 야간 조사는 수원구치감 따로 마련된 그곳에서 수원구치소에서 온 식사를 제공한다는 거죠? 그런데 김성태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아까 말한 박민웅이라든가 쌍방울 직원들이 수시로 외부에서 음식을 사다가 갈비탕도 먹이고 초밥도 먹이고 그렇게 먹였다는 건데, 먹인 장소도 수원지검 구치감이 아니라 검사실에서 먹었다든가 아까 말한 창고 그쪽에서 먹었다든가 그렇다는 거죠.″
[김현창/교도관]
″처음 외부 음식물로 수용자에게 제공할 때는 검사실 쪽에 있는 창고나 거기서 식사를 하다가 그 이후에 제공될 때는 구치감으로 다 내려와서 구치감에서 식사를 했었습니다.″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실 구속된 피의자나 피고인들에게 이렇게 외부 음식을 주거나 검사실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어마어마한 특혜 아닙니까?″
[김현창/교도관]
″제가 생각에 특혜라기보다는 보통 좀 특이한 케이스로…″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상용 검사에게 항의하신 분은 누구시죠? 어떤 상황에서 항의를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전진걸/교도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외부 접견인과 접견을 무단으로 시켜줘서 거기에 대해서 외부인과의 접촉은 부정물품 반입이라든지 도주 우려, 교정사고 우려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개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승원/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랬더니 뭐라고 하던가요?″
[전진걸/교도관]
″못마땅하게 받아들이셨는데 결국에는 제가 원하는 대로 접견인들 다 밖으로 내보내고 수사관도 배치하라고 제가 요구해서 그때부터 수사관 배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