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08 10:30 수정 | 2026-04-08 10:3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똑같다″고 한 발언에 대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글을 올리며 ″발언 취지는 서울시장이 오직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에 집중해야 하는 자리이며, 저 또한 그 책임에만 전념하겠다는 다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께 상처와 심려를 드렸다″며 ″늘 겸손한 자세로,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어제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선 꿈은 없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경험해 보니 박원순 전 시장, 오세훈 시장이 똑같다″며 ″대권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부터 스탠스가 흔들리고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이상한 고집을 피운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