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기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꺾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으며,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민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 등을 역임한 재선 의원입니다.
민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민 의원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