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우리 기술로 개발한 함대공 방어체계 ′해궁′이 첫 해외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LIG디앤에이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방산전시회에서 ′해궁′ 수출계약 서명식을 열고, 9천4백만 달러, 우리 돈 1천4백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적 항공기와 대함유도탄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함대공 미사일로, 함정의 근접 방어체계를 대체·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이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의 연안 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