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오는 6·3 재보궐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에 대해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 아산을과 제주 서귀포 지역 출마가 예상되는 전은수 대변인,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의 면직안도 재가됐습니다.
하정우 전 수석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실현하는 데 가장 병목이 되는 구간에서 모든 노력을 집중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전은수 전 대변인도 ″이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함께해온 만큼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들께 왜곡되지 않은 내용을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