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64%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64%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 복지 문제가 최상위로 부상하고 재정 관련 지적도 소폭 늘었다″면서 지난달 27일 지급을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2%, 진보당이 1%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