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사임‥"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해"

입력 | 2026-05-03 10:39   수정 | 2026-05-03 10:40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겸임하고 있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직을 사임했습니다.

조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에 ″지난 4개월간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고 적고,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한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주권국회·민생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더 낮은 자세로, 힘차게 내딛겠다″면서 국회의장 출마의 뜻을 내보였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X에 조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그간 수고 많으셨다″며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하반기 국회의장에는 6선을 지낸 조정식 의원과 5선의 박지원·김태년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