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05 22:53 수정 | 2026-05-05 22:54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부채 비율 전망치가 주요국들에 비해 낮다는 통계분석 보도를 근거로 긴축재정론을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한국 부채비율이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의 ′나라살림연구소′ 국제통화기금 재정모니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순부채비율 전망치는 10.3%로, 주요 20개국 평균 전망치인 89.6%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 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는 분석 내용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는데, 일각에서 제기하는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