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태현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선박 피격에 입꾹닫‥국민 지킬 의지 없어"

입력 | 2026-05-11 10:03   수정 | 2026-05-11 10:03
국민의힘이 어제 나온 정부의 HMM 나무호 선박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1차 조사 결과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두 글자, ′이란′이 빠져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선박 화재라고 주장했고, 이제 피격이 확인되자 공격 주체를 예단하지 않겠다고 한다″며 ″이란 국영TV가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는데도 정부는 미상의 비행체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외계인 UFO 공격이라도 있었다는 것이냐″며 ″이 정권은 이란에 돈까지 갖다 바쳤다. 그 돈이 우리 선박을 공격한 드론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가짜뉴스까지 들고 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더니 우리 선박이 피격당했는데도 입꾹닫″이라며 ″160명 우리 선원 안전이 위태로운 마당에 밤 12시에 부동산 SNS만 올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이재명은 본인 범죄 수사를 사법살인이라 하고 비리 보도를 명예살인이라 한다″며 ″공소취소는 사법파괴를 넘어 사법학살이자 자살골″이라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