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1 11:14 수정 | 2026-05-11 12:40
유튜브 외의 방송 출연을 전혀 하지 않던 전 ′충주맨′ 김선태 씨가 MBC에 출연합니다.
수많은 러브콜에도 방송 출연을 하지 않던 김 씨는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을 결정해 3개월 만에 지상파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김 씨는 과학 유튜버 궤도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서울 살래 충주 살래′ 코너를 통해 남다른 센스와 화려한 입담을 선보입니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풀어내, 지금까지의 선거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와 유쾌함으로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낼 예정입니다.
김 씨는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의 구독자를 1백만 명 가까이 끌어모았고, 공직사회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MBC는 공무원 사직 후 ′166만 유튜버′로 거듭난 김 씨를 단독 섭외하는 등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방송에서 전 시간대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20.6%를 기록한 흐름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