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2 09:13 수정 | 2026-05-12 09:1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수사로 억울하게 피해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개딸픽′ 답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이 누가 있느냐″며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어 ″추미애가 경기도지사가 된다면 좋은 자리 ′개딸′들이 다 차지하고, 용인의 삼성 반도체도 새만금 보내자고 앞장설지도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어제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해 ″쌍방울 회장같이 간이 커 보이는 사람도 검찰의 회유·협박에 넘어가는 걸 보면서 철저한 수사로 조작 기소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책임론을 제기한다는 건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