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국힘, 정원오 지역화폐 공약에 "공약마저 이재명 복사판" 비판

입력 | 2026-05-16 10:45   수정 | 2026-05-16 10:46
국민의힘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공약에 대해 ″공약마저 이재명 복사판″이라며 ″서울은 ′포퓰리즘 실험장′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 논평을 통해 ″2조 5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선거를 앞두고 혈세로 표를 사겠다는 뻔뻔한 ′현금 살포′ 선언″이라며 ″이재명식 포퓰리즘을 서울에 그대로 베껴 온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박 공보단장은 ″오직 표만 된다면 ′나라 살림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망국적 발상이 이재명 대통령과 소름 돋도록 닮았다″며 정 후보를 향해 ″매표성 포퓰리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