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국방부가 오늘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품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은 군이 민간의 혁신 제품을 소량 구매해 시범적으로 사용한 뒤 품질과 기술이 뛰어나면 군수품으로 채택해 조달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화학·생물학·폭발물 탐지 체계를 갖춘 화생방작전용 4족보행 로봇과, 재료투입·튀김·배출을 자동 처리해 대량조리가 가능한 튀김전용 조리로봇 등 144개 기업의 167개 제품이 전시됩니다.
국방부는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이 군에 활발히 도입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군수품의 혁신을 통해 전투준비태세 강화는 물론 기술 혁신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