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청와대, 삼성전자 파업 유보에 "노사 대승적 결단에 감사"

입력 | 2026-05-20 23:24   수정 | 2026-05-20 23:26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한 데 대해 청와대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며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 자율교섭으로 잠정 합의에 이르게 됐다″며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해법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잠정합의안을 모레(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