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은

오세훈 "성동구 회사에 정원오 측근 투자‥부패 카르텔"

입력 | 2026-05-25 19:14   수정 | 2026-05-25 19:15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 산하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측근들과 사유화했다며 ″부패 카르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 후보는 서울 광진구에서 취재진과 만나 ″성동구 산하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사실상 정 후보 측근에 돈을 준 합법적 장치″라며 ″박원순 시즌2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 측은 ″설립 당시 성동구청이 70%를, 10%는 유관 재단이, 20%는 정 후보 최측근 인사 6명이 투자해 사실상 민주당 일자리를 만든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험을 감수하는 종류 사업이라면 주주들이 이익을 가져가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구청장 측근에게 주주 자격을 주고 투자 기회를 줘 현금을 나눠준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