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3파전‥김도읍·성일종·정점식

입력 | 2026-06-07 19:21   수정 | 2026-06-07 19:22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4선 김도읍 의원과 3선 성일종·정점식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5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세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김 의원이 기호 1번, 정 의원이 기호 2번, 성 의원이 기호 3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전 원내대표는 오늘 세 의원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를 당초 9일에서 10일로 하루 연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의원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겠다고 공고했는데, 일각에서는 당 지도부가 특정인 선출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급하게 잡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새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첫 1년간 대여 전략을 총괄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당 수습과 차기 전당대회 준비 과정에도 관여하는 만큼 계파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