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구나연

외교부, 월드컵 열리는 멕시코에 영사조력팀 파견‥임시사무소 운영

입력 | 2026-06-08 17:15   수정 | 2026-06-08 17:16
외교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 임시영사사무소를 운영합니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는 과달라하라 명예영사사무실에, 23일부터 25일까지는 몬데레이 한인교회에 차려지며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파견됩니다.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가정보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사건·사고 예방 활동, 멕시코 치안 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의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또 경기장 인근과 주요 관광지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가 발령된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현지에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니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