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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기업 지방투자에 파격 지원‥정책펀드·공공금융 활용"

입력 | 2026-06-15 14:12   수정 | 2026-06-15 14:13
김민석 국무총리가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 참석해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주도 연구개발 지원도 대폭 확대하고 성장엔진 산업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연내에 제정하도록 하고, 5극 3특 발전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초광역 특별 협약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방 이전 기업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 체계와 문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면서 하반기 대규모 기업 투자와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