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김 총리 "철강업계 노력에 함께‥최고 기술력 위해 정책적 지원"

입력 | 2026-06-17 16:45   수정 | 2026-06-17 16:46
김민석 국무총리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국내 철강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식에 참석해 ″정부는 철강산업의 글로벌 공급 과잉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탄소 감축 요구에 직면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 온 철강업계의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철강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 하겠다″면서 구체적으로 특수탄소강 개발 지원과 신성장 원천기술 지정, 철스크랩 품질 개선 등을 언급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고 박태준 명예회장이 남긴 ′제철보국′의 정신 그대로 포스코의 탄생과 성장, 도약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다″며 ″애국과 혁신의 정신이 오늘 이 자리에도 이어지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