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동료 구의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달아난 의혹을 받는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강서구의회 부의장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부의장은 지난해 11월 7일 오후 6시쯤 강서구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동료 구의원을 차로 친 뒤 그대로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의장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에 근처 지구대로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