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수원 다세대주택에서 캠핑용 가스난로 피우다 불‥2명 경상

입력 | 2026-01-16 08:57   수정 | 2026-01-16 08:58
어젯밤 9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해당 건물 반지하에 거주하던 50대 남성과 1층에 사는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캠핑용 가스난로를 시험 삼아 켜봤다가 불이 났다″는 남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오늘 소방 당국과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