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광연

대전 초등학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입력 | 2026-01-16 11:37   수정 | 2026-01-16 13:19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초등학교에서 1학년 고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교사 명재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대전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1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명 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또한 양형이 부당하다며 사형을 구형한 검찰의 항소도 기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