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서영교, '서팔계' 발언한 김재원 모욕 혐의로 고소

입력 | 2026-01-16 14:43   수정 | 2026-01-16 14:54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서팔계′라고 칭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서 의원 측이 모욕 혐의로 김 최고위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의원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도중 서 의원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에게 ′꽥꽥이′라 말하자, 곽 의원이 ′서팔계′라고 맞받은 것을 인용한 발언입니다.

경찰은 김 최고위원 측에 의견서 제출을 요청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