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서울경찰청, '초등학교 옆' 불법 성매매 업소 단속

입력 | 2026-01-20 19:07   수정 | 2026-01-20 19:07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과 180미터 떨어진 곳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대형 안마시술소 업주와 직원 등 10명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업소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손님들을 모집해 건당 24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과거에도 4차례 불법 성매매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성매매에 사용된 침대 10개와 휴대폰 7대, 성매매 장부 등을 압수했으며, 해당 업소의 영업을 중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